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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작가들 “못말리는 예능감…초토화”
[헤럴드경제]‘무한도전’ 김윤의 작가의 특이한 춤이 연일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상반기 장기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친 멤버들이 한국의 방콕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김윤의 작가의 춤을 보고 웃음을 참으면 빙수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도전을 받아들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내성적인 성격 탓에 평소 회의도 문자로 한다는 김윤의 작가가 아이돌 음악이 나오자 돌변해 진지한 춤을 추는 모습에 폭소를 연발했다.


한편 이를 본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작가님 사랑해요. 암쏘 퀴리어쓰 예에에 매력 쩌시네. 축지법을 똬!”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작가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작가들, 역시 ‘무도’” “무한도전 작가들, 대박이다” “무한도전 작가들, 예능감도 매력도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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