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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브라이틀링 빈티지시계, 아니 이런 시계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브라이틀링 매장에서 브라이틀링이 브라이틀링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빈티지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히스토리 컬렉션은 1915년에 제작된 최초의 독립 푸쉬피스를 갖춘 손목형 크로노그래프를 비롯하여 브라이틀링의 베스트셀러 시계 ‘내비타이머’, 1967년 모델, 이탈리아 곡예 비행팀인 ‘프레체 트리콜로리’의 첫 공식시계(1983년)등 각 시대별로 주요한 의미를 지닌 상징적인 모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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