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대 명품 용인구성타운하우스 ‘하니카운티’ 모델하우스가 오픈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해당 모델하우스는 용인 구성의 하니카운티 현장에 완성된 건물로 선보여 타운하우스 완공 후 모습을 그대로 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용인구성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끄는 것은 4억원대 중반에 전용면적 126.8㎡, 발코니(21㎡), 마당(31㎡)로 구성되어 있는데다 분양가의 70%까지 잔금유예 등 특별한 분양조건이기 때문이다.
타운하우스는 부동산중에서도 고가의 주택상품이다. 좋은 입자와 넓은 토지, 큰 건축면적 그리고 철통 같은 보안시스템을 갖추어야 하기에 흔히 고급주택으로 분류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건축면적을 줄이고, 구조를 단순화시킨 소형타운하우스가 등장했다. 그 중 용인 구성에 이번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유럽풍 소형 타운하우스 ‘하니카운티’는 4억원대 분양가에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사진설명> 모델(샘플)하우스 사진
‘하니카운티’는 건축전문가그룹 “하니홈스주택연구소”에서 기획해 일반 연립, 빌라 형태의 이름뿐인 타운하우스가 아닌, 실제 세대별 개인마당을 별도로 갖춘 타운하우스이다. 또한 전용게이트를 통한 외부 출입이 통제되는 보안시스템, 관리실 및 입주자 전용 텃밭제공 등 공동주택 아파트의 장점과 1세대 3층의 합벽 형태로 구성되어 개인 프라이버시 및 층간소음 걱정이 없음은 물론, 나만의 공간으로써 앞마당(뒷마당)을 보유하게 되는 단독주택의 장점이 합쳐진 우아한 격조가 느껴지도록 설계 된다.
용인 구성 ‘하니카운티’는 세대별 전용면적이 126.8㎡(구 38평형)이며 약 21㎡의 발코니와 31㎡의 개인마당으로 구성되며, 유로피안 건축외관과 이탈리언네이트 인테리어 컨셉으로 천연 대리석, 단조, 수입기와, 2중 단열, 2중벽체(옆집소음 방지), 브랜드 주방가구 및 붙박이장, 개별냉난방, 도시가스, 강마루 등이 제공되는 4억대 중반의 유럽풍 소형 타운하우스다. 분양가는 4억6천만원대다.
하니카운티는 법적으로 다세주택 즉, 공동주택이다. 따라서 아파트와 동일하게 입주자 게이트를 통한 외부 출입이 통제되는 보안시스템, 관리실을 별도로 두어 관리가 편하다. 또한 토지에 대한 세대별 지분이 약 165.7㎡(약 50평)에 달해 재산가치적으로도 유용하다.
따라서 하니카운티는 아파트의 장점과 1세대 3층의 합벽 형태로 구성되어 개인의 프라이버시 및 층간소음은 물론 옆집소음 걱정이 전혀 없음은 물론, 나만의 공간으로써 앞마당(뒷마당)을 보유하게 되는 단독주택의 장점이 합쳐진 진정한 타운하우스로 탄생되었다. 그동안 용인지역에는 10억대이상을 호가하는 고급타운하우스들이 그동안 공급되어 왔지만 이번 “하니카운티”의 출현으로 부동산시장 및 주택문화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용인 구성 하니카운티 타운하우스는 기존의 아파트, 빌라와는 달리 1층에는 철근콘크리트(R/C)구조이며 2층과 3층은 목조주택으로 지어진다. 주택선진국인 미국, 일본, 캐나다에서 자주 사용하는 공법으로 콘크리트의 단단함과 나무의 쾌적함, 친환경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박공식 지붕구조라 4층에는 별도의 다락방까지 꾸밀 수 있다(별도선택) 특히 목조주택은 기존의 아파트에 비해 단열효과가 20~30%가 높아 보다 따뜻한 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따라서 하니카운티 타운하우스는 튼튼하면서도 난방비 걱정 없는 건강한 집으로 설계되었다.
용인 도심지에서 개인정원이 딸린 마당 있는 집을 소유하기란 특히 중산층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이 된다. 그러나 하니카운티는 지주공동사업을 통해 토지비를 줄이고, 하니홈스의 직영 구도로 인허가, 설계, 시공을 담당함으로써 보다 경제적이고 실속 있는 분양가의 타운하우스로 기획되었다. 특히 각 세대별로 제공되는 33㎡ (약 10여평)의 개인정원(마당)은 이만한 분양가의 주택에서는 보기 드문 케이스이다. 특히 세대별 울타리와 개인정원의 잔디식재 및 나무조경까지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법정건폐율인 60%에 한창 못 미치는 32%로 설계되어, 동간거리도 넓고 주자창도 여유롭다.(세대당 1.7대)
또한 도시계획도로 예상부지의 사업외 면적을 일정기간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전 세대에게 작은 텃밭까지도 제공된다. 용인 도심지역에 이만한 호사를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는 앞으로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대 당 1.7대의 주차 공간과 더불어 광역버스 및 분당선 구성역, 신갈역 등 강남 및 분당방면으로 대중교통 연계가 편리하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아란유치원, 언동초등학교, 언동중학교가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환경 외에 학군도 좋은 편. 오는 2015년 경찰대 이전으로 조성 예정인 의료복합타운, 도시공원에 근접해 있어 현재보다 주거환경도 향상될 전망이다.
소형 타운하우스 “하니카운티”는 “하니홈스주택연구소”에서 프로젝트매니지먼트(PM)을 진행하며 토지매입 단계부터 인허가, 설계, 시공 및 입주시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 입장에서 일괄 관리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업리스크를 사전 방지한다. 건축허가 및 토목공사, 골조공사가 이미 완료되었으며, 올 9월말 입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공은 (주)하니홈스종합건설, 설계는 하니플랜건축사사무소에서 진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니홈스 김현기 대표는 “하나은행계열사인 하나다올신탁의 투명한 자금관리를 통해 자금 및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가의 70%를 입주시점으로 유예(대출가능)하는 등 소비자 선택의 폭과 자금 활용도를 넓혔다”며 “이번 분양은 네이버 하니홈스 카페동호인들의 사전청약 후 잔여세대에 한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세대로써 현재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하니홈스 네이버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honeyfarms)를 통해 자세히 볼 수 있다.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현장에 완성한 모델하우스(기흥구 언남동 109-2번지)에서 이뤄지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에 현장에 직접 선보이는 모델(샘플)하우스를 방문해 보는 것도 투자가치 등을 가늠해 보는데 유익할 것이다. 입주예정일은 올해 9월 말부터이다.
방문 문의: 031-261-2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