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4개월째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2.50%로 동결됐다. 이로 인해 금융 상품들의 금리가 하락하면서,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최저3.2%대의 상품들까지 출시되고 있다. 현재 같은 금리라면 일부 부족한 금액은 담보대출을 통해 내 집 마련도 한번쯤 고려해 볼 수 있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무수한 정보속에서 대출자들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기 위해 여러 은행을 찾아다니며, 일일이 비교해 보는 것도 쉽지 않다. 왜냐하면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은 은행들마다 요구하는 조건이 다르고, 금리 우대 조건도 다르다. 또 고객 개인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마다 금리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직장인 A씨는 이번에 대출갈아타기를 통해 연 200만원의 이자절감을 하였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저렴한 특판 고정금리의 담보대출로 갈아타기를 한 것이다.

주택대출은 가계부채의 고정적인 지출항목 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은행마다 다른 우대금리항목과 개인별 상환계획이 다르므로 모두에게 최저로 제공되는 주택대출은 없다. 그러다보니 은행별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저금리의 대출을 선택해야 한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정기간만 판매하는 3%초반대의 특판 고정금리 상품이 어디인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단 주택구입자금일 경우 가산금리가 붙는다.

예를 들면 얼마 전 안산시에 살고 있는 직장인 S씨는 3년 전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2억5천만원의 대출을 5.1%금리로 받았었다. 최근 금리가 낮아졌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은행별 금리를 비교해주는 사이트에 상담을 통해 연3.18%의 저금리로 아파트담보대출을 갈아탈 수 있었다. 그 결과 2억5천만원에 대한 1.92%의 이자를 절감 금액으로는 1년에 4,800,000원의 금액의 혜택을 보게 되었다.

위와 같이 기존에 받았던 주택아파트담보대출 대환의 경우 뿐만아니라 주택,아파트,빌라 등의 집을 구입할 때에도 보다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별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해주는 사이트를 활용하여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고객이 직접 주거래 은행이나 집에서 가까운 은행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나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은 은행들마다 요구하는 조건이 다르고, 고객 조건에 따라 금리 차이가 크기 때문에 무작정 은행에 가도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기가 쉽지않기 때문에 대출전 은행별아파트담보대출대출금리비교는 필수이다

일반주택이나, 빌라, 아파트뿐만 아니라 전세보증금 대출, 생활자금 대출도 소득유무에 따라 은행에서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담보대출의 경우 신용대출과 달리 실행되는 대출금액 자체가 크고, 대출기간의 경우도 최장 33년까지 장기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대출을 받기 전에 모든 조건을 정확하게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업체 ‘뱅크굿’(www.bankgood.co.kr)에서는 온라인 사이트나 대표번호(1600-3907)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무료로 은행뿐 아니라 전체금융사(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보험사, 캐피탈, 저축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일반주택, 아파트, 빌라담보대출, 및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생활자금대출 등의 최저 금리와 대출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비교뿐만 아니라 대출 한도가 부족할 경우 신용대출 및 햇살론의 저금리 대출까지도 비교 컨설팅이 가능하며, 해당 금융사의 대출 상담사를 연결해주어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들어가는 비용 없이 무료로 안심하고 이용하여 낮은 금리의 대출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