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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현장요원들 ‘개성공단 표’ 옷 입는다
2014.07.23 10:37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개성공단 공동브랜드 추진위원회는 내달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행사 진행요원들에게 개성공단 공동브랜드 ‘SISBRO’(Sister & Brother) 제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황 방문준비위원회는 남과 북이 함께 화합해 발전하는 모습을 개성공단 공동브랜드에 담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추진위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어나 비추어라’는 메시지를 담은 지원물품 제작에 들어갈 방침이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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