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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푸르지오써밋, 래미안 무조건 잡아라

- 한강조망, 용산공원 조망 갖춘 로열층을 저렴한 분양가로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391번지 일대 용산역 전면2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대우푸르지오 써밋 단지는 지하9층~지상38층(주거동) 과 39층(업무동) 2개 동으로 전용면적 112~273㎡아파트 총151세대(일반분양 106세대, 조합분 45세대)와 전용면적 24~48㎡의 오피스텔 650실(일반분양455실, 조합분 195실)과 오피스,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주거, 업무, 상업 복합시설이다.

이와 쌍벽을 이루며 용산의 좌청룡 우백호로 큰 그림을 그려줄 단지는 용산구 한강로2가 342번지 일대 용산역 전면3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삼성 래미안'으로써 지하9층~지상40층으로 지하2층~지상2층은 판매시설로 구성되고, 지상3층~5층은 오피스, 지상6~19층까지는 전용면적 42.50~84.92㎡의 오피스텔 782실(일반분양 597실, 조합분 185실)로 구성된다. 지상20~40층까지 전용면적 135.27~243.88㎡ 총 195세대(일반분양 166세대, 조합분 29세대)의 아파트로 구성된다.

현재 견본주택에서 분양중인 일반 분양은 2구역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아파트는 3.3㎡당 평균 분양가는 2,800만원 대이고 오피스텔은 3.3㎡당 1,400만원대로 공급되며, 3구역 래미안의 아파트는 3.3㎡당 평균2,900만원대로, 오피스텔은 3.3㎡당 1,500만원대로 공급 된다.

 


눈 여겨 볼만한 핫 이슈는 현재 견본주택의 일반분양과 더불어 특별매각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용산2구역과 용산3구역의 조합원분의 특별공급 물량이 희소가치를 띄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분양에 앞서 조합원들에게 먼저 선점권이 부여된 동호수 지정으로 최상의 방향과 최고의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견본주택의 일반분양가에 비해 현저히 낮게 책정된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어 외국인들의 풍부한 수요로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하며 용산을 기다리고 있던 투자자들과 실제 수요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출자한 생보부동산신탁의 자금관리로(에스크로제도)안전하게 조합원분의 지정 동호수를 공급 받을 수 있으며 지하철4호선 신용산역에 있는 조합원분 홍보관에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용산은 고급 주거지로서의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 이 단지는 쾌적한 주변환경, 뛰어난 교통과 생활편의시설이 가장 큰 강점이다. 한강과 남산의 조망이 가능하며(일부세대), 한강시민공원, 용산가족공원 등이 가까이에 위치한다. 단지바로 옆에 단지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 미군기지 부지는 향후 여의도 크기만한 초대형 공원(센트럴파크)으로 변모할 계획이 세워져 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도보 5분거리 내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지하철 1•4호선, 중앙선, KTX의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등 도로교통망을 통한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다.

아이파크몰과 이마트 등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서울역 인근의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등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이 2개의 단지가 들어서는 용산역 일대는 이미 입주한 시티파크, 파크타워, 아스테리움 용산, 등과 함께 서울 중심부의 새로운 주상복합타운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특히 2010년(아스테리움 용산)이후 4년 동안 신규공급이 없어 충분한 대기수요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서울 도심 및 여의도, 대사관ㆍ외국계기업 등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문의 : 1600-5366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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