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외국의 한 연예매체는 디카프리오의 근황 사진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디카프리오와 배우 잭 니콜슨(77)의 사진을 나란히 놓은 후 “디카프리오가 잭 니콜슨의 볼록한 배와 벗겨진 이마라인, 덥수룩한 수염을 닮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이전보다 살이 찐 모습과 함께 덥수룩한 수염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에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진짜 최악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대체 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시 예전으로 빨리 돌아왔으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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