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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 가영 ‘라비듀’ 백화점 런칭 축하, 레이저피부관리도 집에서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많은 연예인들이 사용모습과 후기들로 ‘라비뷰티코리아’ 제품 품질에 대해서 호평하던 ‘(주)라비뷰티코리아’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7월 4일 공식 오픈 행사를 마쳤다.

4일 ‘라비뷰티코리아’ 잠실 롯데백화점 입점 오픈행사에서는 낸시랭, 민송아, 스텔라 가영 등 연예인, 모델들이 참석하여 런칭을 축하했다. 금일 오픈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을 찾은 고객 등 인파가 모여 ‘라비뷰티코리아’ 입점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예빈, 조성하, NS윤지, 농구선수 우지원 등 연예인들이 라비듀 제품을 애용하며 인지도를 높인 ‘라비뷰티코리아’는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고 소비자들을 가깝게 찾고자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매장에 입점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레이저제모기, IPL 등 최근 여성피부미용 기기 및 제모기구는 전문병원을 찾는 대신 집에서 자가치료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 이에 따라 가정용 미백, 기미, 주근깨 치료와 제모가 가능한 가정용 IPL, 레이저 제모기 라비듀, 라비홈 판매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라비뷰티코리아’는 이번 백화점 오픈 기념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라비듀 제품을 구매한 분들에 한하여 120만원 상당의 라비 홈 제품을 보상판매하는 등, 가격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라비듀&라비홈 구입시 롯데백화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라비뷰티코리아’ 제품과 이벤트에 관한 사항들은 홈페이지 (http://www.laviebeaut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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