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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저축은행, 햇살론 5개월만에 210억원 취급.... 800억 돌파 9800건 성사

우리금융저축은행은 2011년 3월 출범 이후 생산성과 수익성면에서 취약하다고 판단하여 햇살론 취급에 소극적이었으나, 2013년 10.31일 2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영태 대표는 저축은행의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과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하여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증대를 강조하였다.

취임 후 5개월만에 2,550건 210억원을 취급하였으며, 순증액 규모로 120억이 증가하여 800억원을 돌파했다. 햇살론을 적극적으로 증대하기 위하여 2013년말 인력을 충원하였으며, 2014년에도 인력 및 시스템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여 14년말에는 대출잔액 1,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햇살론 연체율은 타금융저축은행 대비해 현저히 낮은 부실율을 자랑한다.

이는 우리은행의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을 역임한 이대표의 많은 경험과 지식 및 노하우를 접목하고, 신규 부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직원 교육을 강화한 노력의 결과이다.


<이영태대표는 주1회 가두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천 신연수역 남동공단 근로자들에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만의 햇살론 취급 편의성으로는, 첫째, 각종 구비서류 와 지점방문 없이 간단한 본인확인 절차 후 햇살론 가능여부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무서류, 무방문) 둘째, 저축은행 최초로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과 전국 모든 장소에 찾아가는 서류접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방문 접수) 셋째, 높은 승인률 뿐만 아니라 승인 후 서류완비시 당일 대출도 가능한 신속한 지원 서비스를 자랑한다. (신속 대출)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전담부서의 마케팅에서 전부서로 확대하였고, 각 영업점(본점(선릉),신촌,동대문,이수)별 전담창구를 설치하였으며,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직원이 주 1회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영업점 평가지표(KPI)에 햇살론 유치실적을 반영하여 서민금융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영태 대표 취임 후 서민금융 공급기능을 강화하고 부실율은 현격히 낮추는 등 타 저축은행의 벤치마킹이 되는 ‘리딩저축은행’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햇살론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woorifgsb.com/)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완료시 당일대출도 가능하다.

전화문의 1588-5191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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