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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론스톤 뇌졸중, 사실 무근? 근황 사진 보니…‘생기발랄’
[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뇌졸중 투병 보도를 일축한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샤론 스톤은 지난 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 최고CEO 딕 코스톨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샤론 스톤과 딕 코스톨로는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지난 23일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샤론 스톤이 지난 4일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브라질 방문 당시 뇌졸중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틀 간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팬들은 원조 섹시 스타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샤론 스톤의 투병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나 샤론 스톤의 대변인은 연예 매체 ‘가십 캅’을 통해 “완전히 터무니 없다”며 반박했다.

한편 샤론 스톤 뇌졸중 소식에 누리꾼들은 “샤론스톤 뇌졸중, 사실 아니라면 다행이다”, “샤론스톤 뇌졸중, 근황 사진은 건강해보이는데 무슨 일이람”, “샤론스톤 뇌졸중, 건강 안좋다는 소식이 종종 들리던데 부디 건강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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