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정몽준 후보 최대주주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서 화재
[헤럴드생생뉴스]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최대주주인 울산시 동구 일산동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 내 LPG선 건조현장에서 21일 불이 났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어 119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잇따랐다.

회사 측은 “선박 건조에 사용하는 보온재 등이 불이 타면 연기가 많이 발생한다”면서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화재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