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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중동 지역 영사회의 개최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중동지역 사건·사고 영사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의에는 중동지역 재외공관에서 국민 안전을 직접 담당하는 영사와 외교부 본부 직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외국민 보호 대응 방안과 예방 시스템 등을 논의한다.

외교부는 또 23일 레바논에서 위험지역 안전점검차 치안 상황 점검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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