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메이크 유어 뮤브(감독 듀안 에들러)' VIP시사회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건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메이크 유어 무브(Make Your Move)'는 춤 하나로 모두를 사로잡는 탭 댄서 도니와 매력적인 댄서 아야의 사랑 이야기로 보아, 데릭 허프 등이 출연한다.

한편 '메이크 유어 무브'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황지은 이슈팀기자 /hwangjieu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