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심장이 뛴다’ 전혜빈, 소방 호스 첫경험에 촉촉한 ‘물광피부’ 완성
전혜빈이 직접 소방 호스를 들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4월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는 전혜빈이 처음으로 소방 호스를 잡았다.

이 날 전혜빈은 카센터 근처에서 일어난 화재 현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전혜빈은 화제 진압 전문 대원 조동혁 대신 맨 앞에서 직접 호스를 잡았다.


전혜빈은 강한 물줄기에도 당황하지 않고 꿋꿋히 호스를 잡고 화재를 진압했다. 첫경험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가히 놀라운 활약이었다.

전혜빈은 남은 불을 완전히 끄는 과정에서 얼굴에 물벼락을 맞기도 했다. 전혜빈은 당황하지 않고 “나 물 맞았다”며 털털하게 웃어보였다. 이와 함께 나온 ‘100% 물광 피부’라는 자막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빈은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심장이 뛴다’에서 물불 가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