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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회 김희애 유아인 “모텔 잡자”VS“지금은 아니다”
드라마 ‘밀회’의 김희애가 유아인의 말을 오해했다.

지난 4월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오혜원(김희애 분)이 모텔 방을 잡는 이선재(유아인 분)의 말을 오해했다.


이 날 방송에서 혜원은 선재에게 “아무 곳으로나 운전해 달라”며 몸을 맡겼다. 혜원은 “집이 직장 같다”며 집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했다.

이에 선재는 혜원이 편히 쉴 수 있게 모텔을 잡으려했다. 이에 혜원은 이를 거부하며 도망쳤다. 선재는 “언젠가는 같이 자기를 바라지만 아까는 아니었다”며 자신의 억울함을 해명했다.

밀회 김희애 유아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회 김희애 유아인, 갈수록 흥미진진하다”, “밀회 김희애 유아인, 무슨 일 나는 줄 알았다”, “밀회 김희애 유아인, 요즘 두 사람 보는 맛에 산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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