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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투자, ‘중위험 중수익, 따박따박’ 연중이벤트 실시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박스권 장세에 적합한 중위험 중수익 상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중위험 중수익, 따박따박’ 연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3개 시즌으로 진행되며, 시즌1 이벤트는 5월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시즌 1이벤트는 한ㆍ중ㆍ일 대표기업에 롱숏 전략을 구사하는 ‘아시아포커스 롱숏펀드’와 ‘첫스텝85 지수형ELS’,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 등 추천상품에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에 이 기간 누적금액 1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가운데 1명은 호텔 연간회원권을, 3명은 산악 자전거, 10명은 가정용 청소기를 받게된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중위험중수익 상품 관련 퀴즈에 참여하고, 전문가 상담을 신청한 고객 선착순 500명 에게는 커피와 도넛 기프티쇼를 지급한다.

시즌 1 이벤트 기간 추천상품에 1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이 연말까지 연 7% 이상 수익률을 올릴 경우, 연말 이벤트 대상에 포함되고 이 가운데 연말 수익률 대상에게는 크로아티아 여행상품권 2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운배 마케팅부 부서장은 “‘중위험 중수익, 따박따박’ 이벤트는 최근 1900 ~ 2050의 박스권 장세에서 중위험 중수익상품으로 안정적인 운용을 하고, 박스권 이탈 시에는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시중금리+α’의 수익을 추구하여 수익률을 극대화 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중위험 중수익, 따박따박’ 연중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객지원센터(1600-0119) 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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