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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리커창 총리 “위안화 변동폭 확대할 것”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가진 정부 업무보고(공작보고)에서 위안화 환율을 유지하기 위해 위안화 변동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위안화에 대해 매일 고시하는 기준 환율의 1%로 변동폭을 제한하고 있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 부채 위험성을 방지하고 해결해 나갈 계획이며 지방정부 융자 규제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의 안정적 경제 성장에투자가 가장 중요하다면서도 자산 시장에서 투기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오전 9시(현지시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등 최고지도부와 지방별 직능별 대표 2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 제12기 2차 전인대는 오는 13일 오전 폐막한다. 이 기간에 정부 업무보고를 비롯해 전인대 상무위원회,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등의 업무보고를 차례로 받고 예산안을 심의하고 각종 법안을 마련한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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