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어깨 부상에도 수술 미루고 촬영 '투혼'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부상 투혼'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유천은 현재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의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최근 어깨 통증을 호소, 병원에서 인대가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까지 권유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촬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보호대를 착용하고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은 21일부터 촬영장에 복귀한다. 현재로써는 액션 연기를 해야하기에 수술과 휴식이 힘든 상황. 때문에 최대한 건강 상태를 체크, 통원 치료와 병행하며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이다.

박유천은 영화 '해무'에 이어 '쓰리데이즈'를 통해서도 고난도 액션 연기를 소화하고 있다. 피로 누적에 액션 연기를 대역 없이 해내고 있어 어깨에 무리가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실종된 후 누명을 쓰게 된 경호관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5일 베일을 벗는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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