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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이산 가족 상봉,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네~’
20일 3년 4개월만에 제19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환영만찬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류영식(92)씨가 조카 류옥선 류옥순씨의 부축을 받으며 춤을 추고 있다.

금강산=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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