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상담 및 눈 건강 정보 제공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 나눠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독하는 ‘좋아요’ 수가 현재 42,000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0년, 온라인 환경 변화에 따라 실시간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개설한 후 현재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페이지 ‘좋아요’ 수를 기록한 것이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은 국내 이용자만 하더라도 1,100만 명 가량이 되는 것으로 추산되며, 개인 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기업, 병원 등에서도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 공유를 비롯한 소통 창구로써 활용되고 있다.
밝은세상안과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력교정술 전후 주의사항은 물론 눈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병원 내의 소식을 전달하면서 검사 및 수술로 안과를 방문했던 고객들과의 접점을 찾아내고, 구독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페이지가 병원 페이스북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데에는 고객과 직원, 의료진까지도 활발하게 소통하는 ‘쌍방향성’에 있다. 홍보팀을 비롯한 의료팀 직원들과 의사들까지 가입하여 동향을 살피고 고객의 반응에 빠르게 대처한다. 또한 고객들이 작성하는 솔직한 수술 후기와 페이스북의 리뷰기능을 통한 별점 평가로 수술 만족도까지 엿볼 수 있다.
밝은세상안과 관계자는 “기존 전화만으로 한계가 있던 상담이 SNS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지속적인 정보와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발맞춰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단일안과 최초로 JCI 국제의료인증을 취득한 곳으로 시력교정술 270,000건(2013년 10월 기준)을 달성한 라식라섹 1세대 병원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는 www.facebook.com/iloveeye 접속 후 ‘좋아요’를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