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 켈로이드, 수술로 완치 가능

에버성형외과 “켈로이드는 불치병 아니다”

귀를 뚫고 난 후 염증이 생겼을 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켈로이드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 귀 켈로이드는 혹 같은 알갱이 형태로 나타나며,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한다. 귀 켈로이드는 점점 커지다 급기야 귀에 혹 주머니가 달린 것 같은 모습으로까지 발전하기도 한다. 더 이상 커지지 않더라도 귀 켈로이드가 자연적으로 없어지지는 않는다.

귀 켈로이드는 만졌을 때 아픈 것도 문제지만, 미관상으로 좋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게다가 귀에 켈로이드가 한 번 생기면 주사나 항생제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으므로 완치도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켈로이드 치료를 포기하는 것은 성급하다. 제거 수술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고, 귀를 다시 뚫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에버성형외과에서는 귀 켈로이드 환자를 위한 수술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병원 측에 의하면 수술을 통해 귀를 원래 모양에 가깝도록 복원하는 수술을 받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수술은 켈로이드 부위를 완전히 제거하고 귀 모양을 복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켈로이드 조직을 완전히 떼어내는 것이 원칙이다.

귀가 아닌 다른 곳에 발병한 켈로이드는 주사치료만으로도 켈로이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에버성형외과의 스마트주사요법은 켈로이드 핵에 적당량의 약물을 정확하게 주입하는 요법으로 1달에 1회, 3달동안 주사를 맞으면 켈로이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적당한 다이어트로 건강한 몸 상태를 만들면 켈로이드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자주 삼림욕을 하거나 가슴이나 어깨를 따뜻한 물로 마사지하고, 부드러운 면으로 된 옷과 속옷을 착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가렵다고 켈로이드를 직접 긁는 행위는 절대 삼가야 하며, 술과 담배도 피해야 한다.

에버성형외과 박영오 원장은 “많은 켈로이드 환자분들이 켈로이드는 불치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켈로이드는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주사치료로도 호전될 수 있고, 수술적인 치료도 고려할 수 있다. 따라서 켈로이드의 완치는 가능하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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