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루테인은 기억력과 학습력, 집중력 증진효과가 뚜렷한 식약처 인증성분을 함유해 중ㆍ장년층의 두뇌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원료인 ‘피브로인추출물 BF-7’은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한 천연원료다. 이 원료로 국내 의과대학에서 4주간 실험한 결과 시험 대상자의 기억 유지도는 평균 30%, 기억 정확도는 평균 60% 증가했다.
브레인루테인은 이밖에도 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대두포스파티딜세린’과 비타민 AㆍE가 함유돼 업무량이 많은 30~40대 직장인이나 기억력 감퇴가 시작된 중ㆍ장년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교원그룹은 밝혔다.
또 제품에 함유된 ‘루테인’ 성분이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눈건강을 돕는다고. 황반색소는 눈에서 망막의 시야를 담당하는 부분이다.
1일 2회, 1회 2캡슐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120캡슐(500mg)로 구성된 1개월분이 13만3000원. 2개월분을 한번에 구입하면 22만원으로 깎아준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