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금속교정기를 치아에 붙이고 있는 모습일 것이다. 이러한 교정기를 착용한 미관상 좋지 않은 모습 때문에 치아교정을 꺼려하는 사람 또한 적지 않았다. 금속교정기는 길게는 2년정도 착용을 하게 되는데 미관상으로 좋지 않은 것은 물론, 식사와 양치 등도 까다로웠고, 철사로 인해 잇몸질환에 노출될 확률 또한 높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교정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투명교정장치‘인비절라인’의 개발로 인해 과거 치아교정에 망설였던 사람들이 치아교정을 실행에 옮기는 사례가 늘어났다.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은 투명한 특수 강화 플라스틱의 재질로 탈착이 가능하게 제작되었다. 탈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함이 타 장비에 비해 우수하며 염증 가능성 또한 낮다.

금속밴드나 철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이나 치석이 끼지 않아 잇몸질환 등이 발생할 가능성 또한 줄어든 것이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의 장점이다.

인비절라인의 원리는 무엇일까?
인비절라인은 일반 철사 교정기처럼 조이거나 하는 등의 장치가 없다.  최초 단계에서 치아모형을 스캔 후 개인별 맞춤 인비절라인 교정장치를 제작하게 되는데, 2~8주 단위로 병원에 내원하게 되며 단계별로 미세하고 정밀하게 변형된 투명교정장치‘인비절라인’를 바꿔 끼워 치아구조에 변형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 단계가 거듭될수록 이상적인 치아 모양에 가까워지게 되는 것이다.

인비절라인의 원리는 복잡하지 않지만 정밀한 작업인 만큼 전문 수료과정을 거친 ‘인비절라인 우수인증치과’ 인지 정확히 확인하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비절라인 우수인증치과 서울탑치과병원 김현종 원장은 “인비절라인은 기존 치아교정의 가장 큰 단점인 심미성을 살린 치아교정장치로 외모를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하지만 섬세한 작업인 만큼 병원을 선택할 때 인비절라인 우수인증치과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인비절라인 우수인증치과 여부는 인비절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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