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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릭아트 무료 체험하고 선물도 펑펑?!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기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맘스홀릭 이벤트 실시

아이들의 연말을 책임져야 하는 엄마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인사동 볼거리,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크리에이티브통 트릭아트 체험 박물관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1주일 간 무료체험단 100명을 초대한다고 밝힌 것.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점은 2009년 국내 최초로 개관한 '트릭아트 뮤지엄'으로 명화의 왜곡, 착시 등의 효과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주는 트릭아트 체험 박물관이다. 정기적으로 작품을 새롭게 리뉴얼해 언제나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과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15일까지 진행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기며 인사동 데이트를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

㈜크리에이티브통 관계자는 "인사동 '박물관은 살아있다' 체험 박물관은 아이와 엄마가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인사동 볼거리도 만끽하고, 쌈지길 데이트도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맘스홀릭 베이비 커뮤니티에서 관련 이벤트 포스트에 댓글을 남기고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하면 되는 것.

이벤트에 당첨된 100명에게 인사동에서 열리고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무료 초대권을 제공하고, 현장에 방문한 아이들에게 명화 곰돌이 인형(1만8천원 상당)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증정한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방문자 중 실감나는 우수 체험기를 작성한 20명에게는 명화 벽 시계(2만5천원 상당) 를 추가로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맘스홀릭 베이비 커뮤니티 이벤트 페이지 및 박물관은 살아있다 블로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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