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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5 대형병원조차도…” 흉부외과 · 비뇨기과 전공기피

  • 지금 병원에선…
  • 기사입력 2013-10-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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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와 흉부외과 등 기피 진료과목의 전공의 미달 상황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언주 의원(민주당, 광명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상급종합병원별 지원율 하위 5개 과의 정원 및 지원 현황’과 ‘2012년 상급종합병원 내 지원자가 없는 의료기관 진료과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 5대 상급병원인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연세대세브란스는 흉부외과, 비뇨기과, 병리과가 미달됐고, 서울대병원은 흉부외과와 비뇨기과, 삼성서울병원은 흉부외과가 미달됐다.

무엇보다 흉부외과는 5대 상급병원에서 모두 미달된 기피과목이었다. 또한 전국 상급종합병원 내에 지원자가 한 명도 없는 진료과목도 무더기로 생겼다. 비뇨기과, 흉부외과, 병리과, 산부인과 순이었다. 학계와 전문가들은 기피과목의 전공의 지원자 미달현상은 심각한 수급 문제로 이어져 결국 의료의 질 저하를 가져와 국민건강과 국가의료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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