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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MS, 프롤로 치료를 통한 비수술디스크 치료 각광

  • 기사입력 2013-10-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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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디스크의 증가

요즘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동영상 시청이나 게임을 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목과 허리의 통증 및 어깨결림을 호소하는 환자도 그 만큼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등 IT 기기를 사용할 때 장시간 고개를 푹 숙이고 등이 굽어지는 자세가 바로 목과 허리디스크 환자 증가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같은 자세들이 반복되면서 목과 허리의 근육 조직과 인대에 무리가 가고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는 목과 허리 통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대와 근육이 약해지고 척추관절과 인대의 유착을 일으켜 퇴행으로 발전해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르는 디스크란 추간판 탈출증이라고도 한다. 이는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이 노화됨에 따라 척추 중앙의 수핵이 돌출되어 신경을 누르면서 디스크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 원인이다.

디스크 초기에는 목과 허리를 굽히거나 펼 때 가벼운 통증과 무거운 느낌이 있지만 허리디스크를 방치하면 엉치와 허벅지, 다리, 발까지 저리고 당기는 하지방사통을 느낄 수 있으며, 목디스크는 목과 승모근, 어깨까지 통증과 결림, 편두통 그리고 손저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디스크의 증상이 가벼울때는 프롤로테라피로 척추를 잡아주는 인대를 강화시켜서 안정성을 올려주는 치료를 하면 효과적이다. 이러한 프롤로테라피는 고농도포도당 등 인체에 무해한 고삼투압의 주사액을 초음파영상을 이용하여 병소부위에 정확히 주사하는 치료법으로 약해지거나 손상된 인대에 해당 주사액을 주사하여 인위적인 염증반응을 일으켜 상처의 수복과 재생을 유도한다. 이로 인해 손상되거나 약해진 인대를 재생시키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다.

하지만 디스크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디스크로 압박되는 척추신경관 부근의 힘줄과 근육의 유착을 풀어주는 FIMS(투시경하유착박리술) 시술로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FIMS는 컴퓨터영상장치(C-arm)를 이용하여 특수하게 제작된 바늘로 신경관의 유착이나 압박, 염증을 치료하는 비수술 치료법으로 20-30분 정도의 짧은 시술시간과 국소마취로 진행되기에 시간과 마취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스테로이드성분의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특수바늘만을 이용하므로 약에 대한 부작용이 없다. 이에 FIMS는 디스크 외에도 척추관협착증이나 만성통증 등 다양한 질환에 사용되고 있다며 대한 의사 한의사 복수면허의사협회 공식인증 척척의원한의원의 한유식 원장은 디스크의 조기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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