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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영 ‘그녀의 신화’, 그저 ‘캔디’ 이야기? 최정원이 이끈 ‘감동 신화’

  • 기사입력 2013-10-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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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극본 김정아, 연출 이승렬)가 종횡무진 달려온 주연배우 최정원의 활약에 힘입어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가방 디자이너의 꿈과 사랑은 물론 가족 간의 화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0월 8일 오후 방송한 ‘그녀의 신화’에서는 은정수(최정원 분)가 그동안의 어려움을 딛고 도진후(김정훈 분)와의 사랑, 김서현(손은서 분)과의 화해, 아버지 최수호(전노민 분)와의 재회를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극중 은정수는 어머니의 죽음 후 외삼촌 은기정(맹상훈 분)의 딸 김서현이 가로챈 자신의 입양자리 대신, 동대문 시장에서 자라며 가방 디자이너의 꿈을 하나씩 이뤄나갔다. 비록 유학이나 부유한 환경은 아니었을지라도 따뜻한 웃음과 긍정적인 사고로 주위를 밝게 만들었다.

반면 김서현은 어릴 적 은정수를 대신해 김종욱(김병세 분)과 우도영(김혜선 분) 부부에게 입양돼 나름 그들의 마음에 들도록 노력하며 반듯하게 자랐다. 하지만 거짓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은정수를 몰아내려고 온갖 계책을 펼쳤다.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왔다. 김서현은 과거의 잘못에서 벗어나 강민기(박윤재 분)와 새로운 한걸음을 내딛었다. 은정수는 도진후와 사랑을 확인했으며 김종욱과 우도영 부부는 물론 친아버지 최수호와 만나 감격의 재회를 가졌다. 그리고 신화그룹에서 동대문으로 돌아가 명품 가방 탄생을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은정수를 중심으로 펼쳐진 드라마인 만큼 주연배우인 최정원의 활약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는 활기찬 에너지를 은정수라는 캐릭터에 100% 불어 넣으며 극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무엇보다 최정원은 밝은 캔디형 캐릭터를 눈물과 웃음, 때로는 독한 모습까지 고루 표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쳐보였다.

이로써 최정원의 활약에 힘입어 자체최고 시청률 3.3%까지 기록한 ‘그녀의 신화’는 약 2개월간 시청자들을 기쁨과 감동으로 이끈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오는 14일 ‘그녀의 신화’ 후속으로 염정아, 신은경, 정준호, 김유석이 출연하는 ‘네 이웃의 아내’가 방송된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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