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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 후 아름다움 몸매와 건강 두 가지를 잡는 골반교정

  • 기사입력 2013-09-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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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출산이라는 큰 고비를 넘기면서 없던 병이 생기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병이 악화될 수 있다. 또한 많은 여성들이 출산 후 급변하는 몸매의 변화를 가장 두려워한다.

여성이 출산을 할 때는 여성의 몸은 골반을 이완시켜주는 ‘릴렉신’ 호르몬을 평소보다 10배 이상 많이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출산 시 커지는 자궁을 골반에서 무리 없이 받아들이고 분만을 돕기 위해 생성되는데, 골반 주위뿐 아니라 모든 관절에 영향을 미쳐 무릎이나 발목, 손목, 손가락 등에도 영향을 준다.

이렇게 벌어진 골반은 산후관리에 따라 회복속도가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데, 우리 몸의 골반은 몸의 중심축인 24개의 척추를 지탱하고 있어 골반의 불균형은 전신의 불균형을 초례하고 이로 인해 예전의 몸매를 되찾지 못하거나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리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최근 출산 후 통증이나 몸매의 변화로 인해 산후 골반관리 및 골반교정을 위해 병원을 찾는 산모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아무리 산후 몸조리를 잘 하였다고 하여도 출산 전 상태로 완벽하게 돌아가기는 힘들다. 때문에 아이를 낳으면 펑퍼짐 해진다는 말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은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출산 시 이완되었던 골반과 관절들이 출산 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굳어지면 관절과 뼈마디가 시린 산후풍 증상과 순환장애로 인한 산후비만, 골반 틀어짐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골반교정병원 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은 “최근 젊은 산모들 중에 산후풍과 산후 비만으로 인해 교정을 원하는 산모들이 늘고 있으며, 변화된 몸매로 인해 정신적인 콤플렉스와 우울증까지 겪는 산모들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출산 후 다양한 증상으로 고통을 겪는 산모들은 교정을 통해 출산 전 몸상태로 최대한 맞춰주면 다양한 산후 증상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출산 후 골반교정과 체형교정을 하면, 틀어진 골반을 바로 잡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출산 후 오기 쉬운 요실금, 성기능장애, 성교통, 대소변장애 등과 함께 복부의 처진 살, 허벅지 비만, 힙 처짐 등도 함께 교정 할 수 있어 젊은 산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이 원장은 “출산 후 모든 산모들이 산후 교정을 받을 필요는 없다.”며 “출산으로 인해 골반의 틀어짐이 심하거나 산후풍 증상이 나타나는 산모, 산후 비만이나 몸매 변화로 우울한 산모들의 경우에 한해 산후 교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정환 기자/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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