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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 사망 실종, 중부지역 4명…이재민 94명

  • 기사입력 2013-07-22 22:44
집중호우 사망 실종

[헤럴드생생뉴스] 22일 중부지역에 집중적으로 쏟아진 큰 비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경기 동부지역에 시간당 3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이재민도 94명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55분쯤 이천시 신둔면 용면리에서 농작물 상태를 확인하던 김모(63) 씨가 물길에 휩쓸려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됐다. 또한 오전 9시59분께 이천시 송말리 기도원에서 목사 김모(61) 씨가 흘러내리는 토사를 피하려다가 휩쓸려 숨졌고, 낮 12시23분쯤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에선 산사태로 70대 노인이 토사에 매몰돼 사망했다. 



오후 2시7분에는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한 사찰 법당이 산사태로 무너지면서 70대 여성이 실종됐다.

주택침수로 인해 이재민은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51세대 94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오산이 18세대로 가장 많았고 여주 17세대, 광주 7세대, 이천과 용인 각각 3세대, 서울 동작 2세대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재민들은 동사무소와 마을회관 등에 임시 거주 중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까지 서울과 경기·강원지역에 40∼120㎜ 가량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했다.

집중호우 사망 실종 소식에 누리꾼들은 “집중호우 사망 실종, 더이상 사망자 늘지 않기를”, “집중호우 사망 실종, 비가 정말 하늘이 뚫린 듯 오더라니”, “집중호우 사망 실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등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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