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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미 누드화보, 비키니 사진과 비교하니…‘놀라워’
[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안영미의 파격 누드화보가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비키니 사진도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안영미는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 ‘보디 포트레이트’ 화보를 통해 그동안 가꿔온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화보 속 안영미는 화려한 목걸이 하나만 걸친 채 고혹적인 표정과 아름다운 포즈로 관능미를 뽐냈다.

안영미의 누드화보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면서 지난 5월 공개된 비키니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비키니 사진에서도 안영미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나, 이날 공개한 화보에서는 보다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로 불과 한 달여 사이의 변화를 실감케 했다. 



이같은 몸매 변화에 대해 안영미는 “올해 초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온 결과”라고 밝히면서 “혈색이 좋아지고 목이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 또 신기한 건 땀 흘린 후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 온종일 촬영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영미 파격화보에 누리꾼들은 “안영미 파격화보, 비키니 사진은 마른듯한 느낌만 들었는데 지금은 건강미가 넘친다”, “안영미 파격화보, 이렇게 몸매가 좋은 줄 몰랐다”, “안영미 파격화보, 운동의 효과인지 볼륨감이 살아난 듯”, “안영미 파격화보,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릴 듯”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tvN ‘SNL코리아’에 고정 크루로 출연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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