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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올해의 맛집’ 170곳 선정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글로벌 관광도시에 걸맞은 명품 음식점을 대상으로 평가 작업을 벌여 ‘올해의 강남 맛집’ 170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역내 1만487개 일반 음식점 중 서울시 위생등급 평가 우수업소와 맛집 블로그 상위에 랭킹된 유명 음식점, 대형 관광호텔 내 대표 음식점, 2012년도 강남맛집 등 245곳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 심의를 거쳐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선정된 업소 중 지난해에 선정된 맛집 64개소 중, 휴ㆍ폐업 및 불법행위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25곳은 제외됐다.

선정된 업소들은 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를 비롯하여 SNS, QR코드 등을 이용해 소개할 예정이다.

구는 상위 70개소에 대해서는 맛집 인증 명패를 수여하고 ‘Tasty, the way’ 라는 강남맛집 가이드북에 게재한다. 가이드북은 구청 홈페이지 e-BOOK으로도 만들어지지만, 책자로도 4000부가 제작돼 곧 건립될 강남구관광정보센터, 관광호텔, 강남구의료관광협회 소속 병원, 여행사 등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에 비치된다.

6월 말경에 발간될 이 가이드북은 각 맛집에 대한 정보를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국어로 소개하고▷지역별 ▷한식, 중식, 일식 등 종류별로 음식점을 분류하는 등 강남 곳곳의 먹을거리 정보를 담았다.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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