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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직원이 소개하는 ‘맛집’ 으로 오세요
[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신한카드는 전국 맛집의 상세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맛집을 방문하는 ‘고객의 날’ 행사를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카드 임직원 3천여명은 1인당 1개 이상의 맛집을 방문해 메뉴 및 가격/주차정보/금연여부/이용시간 등 상세 정보를 스마트폰 전자지갑 어플리케이션인 ‘신한 스마트 월렛’에 등록, 고객에게 제공한다. 임직원이 방문할 맛집은 전국에 걸쳐 약 6000여개로, 신한카드가 전국 주요 상권 내 음식점의 매출액, 카드 이용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 고객 선호도/이용 빈도 등을 비교 분석해, ‘숨은 맛집’을 포함, 인기 있는 중소가맹점 중심으로 선정했다.

nointe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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