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별 후 잘 때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고양이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은바 있다.
영상 속 고양이는 몸을 비비꼬거나 갑자기 머리를 양발로 감싸고 있어 마치 이별 후 슬픈 모습을 연상하게 했다.
고양이에 이어 이번에는 강아지의 이별 후 잘 때 모습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강아지는 고양이처럼 슬픔에 겨운지 자꾸만 눈가에 발을 비벼댔다.
누워 자면서도 강아지는 계속 눈을 비비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별 후 잘 때 모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별 후 잘 때 모습 2탄, 대박이네”, “이별 후 잘 때 모습 2탄, 이것도 재밌다”, “이별 후 잘 때 모습, 내 모습이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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