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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에스엘 작년 신규수주 총 3조원 달성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에스엘(005850)의 지난해 신규수주 규모가 총 3조원에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LIG투자증권 김경근(자동차/부품) 연구원은 28일 2012년 신규 수주 규모는 7226억원(전년비 +25.4%)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고객사별 비중은 현대차 그룹 31.7%, GM 61.7%로 총 신규 수주 규모는 3조 403억원이었다.

김 연구원은 2010년을 기점으로 신규 수주 가운데 GM비중이 커져왔다는 점과 큰 폭으로 증가한 2012년 신규수주가 2014년부터 매출화 된다는 점에서 2014년에는 현대차그룹 매출비중이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주가는 2012년 예상 EPS 2056원의 6.0배, 2013년 2219원의 5.6배 수준이라며 최근 중소형 부품사들의 밸류에이션 수준이 비슷해지고 현대차그룹의 성장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진 지금 동사의 GM을 통한 매출처 다변화와 성장이 주목 받을 것으로 판단해 중소형 부품사 중 톱픽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로는 1만7000원 유지, 25일 종가는 1만2350원이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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