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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탈모예방하려면,,, 갈조류 추출 성분 탁월

겨울에는 모발과 두피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두피가 건조해져 비듬량이 늘어나고 가려움증도 심해질 수 있으므로 두피 트리트먼트와 마시지 등을 통해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시작되면 처음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질환 중 하나가 ‘탈모’이다. 탈모 1000만명 시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증명하듯 국내 탈모시장 규모만 2조원에 달한다. 

전문의들은 탈모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계절에 따라 두피상태가 달라지는데, 특히 두피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탈모예방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권한다.



겨울철 두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70여년간 모발제품을 전문으로 해 온 이탈리아 폴텐사의 모발 관리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랑스 브리다뉴 청정 해역 갈조류에서 추출된 주 성분은 남성용에는 뮤코당 혼합물, 여성용에는 올리고당 혼합물을 사용했다. 이 성분은 모발의 자연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모발 수명을 정상화하고 두피 기능을 복원해 탈모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퐅텐사 제품은 또한 천연물질에서 추출한 비타민, 미네랄 등을 사용하여 건강한 모발을 유지해 준다.

 폴텐 영양샴푸는 틸리아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해 모발의 재생 및 보습효과에 탁월하며, 라이스 오일 등을 통해 손상된 모발을 복원해 준다. 폴텐 지성샴푸는 두피와 모발의 기름기 생성을 억제하고, 폴텐 센스티브 샴푸는 예민한 두피나 건조한 모발에 탁월한 탁월한 효과를 주며 아토피성 피부에 권장할만하다.

폴텐 콘디셔너는 보습, 보호작용이 우수하여 건조하고 부서지기 쉬운 머리카락, 힘 없이 무딘 모발 등 모든 머리 유형의 모발에 사용이 가능하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온수를 이용해 두피까지 적신 후 오백 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샴푸로 손가락 지문부분을 이용해 두피 구석구석을 3~4분 간 마사지하듯 감아야 한다. 머리를 감은 뒤에는 샴푸시간의 2배 시간을 들여 두피에 샴푸가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행궈야 한다.머리도 잘 말려야 한다. 머리를 말릴 때는 수건으로 두피에 남은 물기를 박수 치듯 털어내고 두피에 꼭 필요한 수분까지 건조시킬 수 있는 헤어드라이기 보다는 자연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두피를 말리지 않고 그냥 잠자리에 드는 것은 탈모의 직접적 원인이 되기 때문에 삼가야한다. 특히 폴텐 샴푸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머리를 감고 약 2~3분 경과후 헹규면 더욱 효과가 좋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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