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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화제주>산성앨엔에스, 대성창투, VGX인터, 윌비스, 경봉, 부광약품 등
[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8일 주식시장에서는 줄기세포/바이오 관련주가 미국 연방 대법원이 인간배아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는 소식에 초강세. 

오전 10시 40분현재 산성앨엔에스(016100)가 14.03% 오른 것을 비롯, 알앤엘바이오(003190), 에스티큐브(052020), 조아제약(034940), 바이넥스(053030) 등이 5% 이상 동반 오름세다.삼진제약(005500), 파미셀(005690), 세원셀론텍(091090) , 마크로젠(038290), LG생명과학(068870), 차바이오앤 등도 강세 흐름이다.

창업투자 관련주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창업기획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 대성창투(027830)가 10.46% 오른 908원을 기록하고 있다.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우리기술투자(041190), SBI글로벌(019660), 제미니투자(019570) 등도 오름세다.

비아트론(141000)은 거래처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 성장으로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6.60% 오름세다.

옵트론텍(082210)은 삼성전자의 4분기 최대 실적 달성 소식이 전해지며 신고가 경신. 5.93% 오른 1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002990)은 자본잠식 해소를 위한 지분 매각 협상이 진행중으로 경영정상화 기대감에 7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CJ대한통운(000120)은 CJ GLS 합병 결정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 기대감에 3% 이상 강세다. 전날 CJ대한통운은 CJ GLS를 CJ GLS 1주당 CJ대한통운 0.3116주를 배정하고 주당 현금 2300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흡수 합병키로 결정했다.키움증권 조병희 연구원은 “CJ GLS는 택배와 포워딩이 주력 사업이어서 택배 시장점유율 1위 CJ대한통운과의시너지 효과와 자산 집중 사업인 육상 운송과 항만 하역 분야에 있어서의 중복이 없다는 점이 호재”라고 분석했다.

윌비스(008600)는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한국형 일자리 복지를 구상 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윌비스는 4.33% 오른 1685원에거래되고 있다. 박 당선인은 복지와 고용정책 연계 강화를 염두에 두고 인수위에 고용·복지 분과를 신설, 복지 정책브레인 안종범 의원을 인수위원으로 배치했다.안 의원은 일자리와 취업교육, 복지제도를 모두 아울러 고용과 복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국형 일자리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도이엔지(037350)는 중국 신도시 분양사업 기대감에 4.69% 오름세다.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은 전날 중국주택도농건설부 장관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분야에서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이에 따라 2020년까지 40조 위안, 우리 돈으로 7200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도시 건설 등 도시 개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도이엔지는 중국에서 신도시 개발사업을 하고 있다.

경봉(139050)은 무상증자 실시 및 CCTV부문 성장 기대감에 이틀째 초강세다. 9.01% 오른 4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LG전자 투자 확대에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세다.

부광약품(003000)은 투자제휴 회사인 아이진이 ‘당뇨성 망막병증 치료제’에 대해 유럽 임상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5.94% 오름세다.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투자제휴 회사인 바이오벤처기업 아이진이 ‘당뇨성 망막병증 치료제’에 대해 유럽 임상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작년 12월 21일 승인을 받아 오는 11일 네덜란드에서 임상 대행기관인 PRA의 주관 하에 본격적인 임상실험에 돌입하게 된다. 당뇨성 망막병증 치료제는 지식경제부 지원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과제로 개발돼 학계와제약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아직 초기 당뇨성 망막병증의 근본적인 치료제는 전무한 실정이다. 제품화할 경우 최소 수억 달러에 달하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부광약품은 예상했다. 당뇨성 망막병증은 당뇨병에 의해 망막의 모세혈관이 서서히 기능을 상실하면서발생된다. 초기에는 망막에 출혈과 부종이 생기는데 증상이 심해지면 망막박리를 유발, 시력을 잃게 되는 병이다. 당뇨병 발병으로부터 10년에서 20년 사이에 대부분의 환자가 당뇨성 망막증의 초기 증상을 겪게 된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11월에 아이진에 28억원을 투자해 2대주주에 올랐으며, 아이진은 올 하반기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진은 가톨릭병원 안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누네병원 등 안과전문의들과 함께 설립한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 임상승인은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바이오신약이 세계 시장에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이나 기술판매 등을 위해 아이진과 긴밀한 관계를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STX팬오션(028670)은 올해 첫 벌크선 인수 소식이 전해지며 5% 이상 급등세다. 거래일 기준 나흘 만에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이날 STX팬오션은 올해 첫 선박으로 파나막스형 벌크선인 ‘STX호라이즌’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STX팬으션은 해당 선박을 전용선 계약에 투입, 활용할 계획이다.

VGX인터(011000)는 말라리아 백신 임상시료 독점계약 소식에 11.23% 급등세다. VGX인터는 이날 관계사 이노비오(Inovio)와 PATH가 이노비말라리아 예방 DNA백신에 대한 우수한 동물실험 결과를 얻어 공동연구를 지속하기로 함에 따라 미국 휴스턴 소재생산시설을 통해 빌게이츠 재단이 후원하는 말라리아 백신 개발 프로그램(MVI)의 임상연구에 시료를 독점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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