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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 브리프>낙폭과대 중소형주 5選…사조씨푸드, 우진, 락앤락, 후성, KC코트렐 -현대증권
■E-Ground: 미 연준, 양적완화 조기 종료의 진실

▶12/12 FOMC 의사록, 양적완화 조기 종료 주장 → 출구전략 확대 해석은 시기상조 (이상재)

-가뜩이나 일본 아베정권 출범 이후 강력한 엔저 드라이브 정책으로 인해 부담이 고조된 우리펀더멘털에 미 연준의 조기 자산매입 중단 가능성이라는 추가 부담요인이 제기되었다.
강력한금융완화조치가 추진된 12/12 미 FOMC 회의에서 일부 위원이 동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미 연준의 자산매입 조기 중단은 양적완화조치의 마무리라는 불안감 자극 가능성뿐만 아니라더 가파른 엔화약세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미 연준내 위원가운데 양적완화에 반대하는 매파가 이미 상존했음을 감안하면 아직은 소수의견에 불과하며,더구나 가파른 엔화약세를 유도할 수 있는 미 연준의 출구전략 임박 조짐과는 거리가 멀다.

- ‘바이든-매코널 재정절벽 합의안’에 대해 시간이 갈수록 평가절하하는 비관적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점은 재정지출 축소와 채무한도 인상은 남은 과제이나, 증세절벽은 회피되었다는 점이다.
중기적 측면에서의 조정시 비중확대 전략은 계속 유효하다.

■중소형주 투자 Idea

▶낙폭과대 중소형주 5選 (송동헌)

-낙폭과대 중소형주 주목해야 되는 이유

;2012년 11월 이후 조선, 화학, 건설 등 낙폭과대 대형주의 주가 급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1) 글로벌 유동성 확대, 2) 미국 재정절벽 리스크 완화에 따른 미국 경기의 호전지속 3) 유럽 금융위기 진정, 4) 중국 경제 연착륙 가능성 증대 등 주식 시장 전반에 대한 불신 해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한다.
대형주에서시작된 바닥 찾기 투자 심리는 중소형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구조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종목에 관심을 가질 시점이다.

-‘실적 개선 + 주가 재평가’ 기대 3選

;실적개선과 함께 주가 재평가가 기대되는 낙폭과대 중소형주로 사조씨푸드(014710), 우진(105840), 락앤락(115390)을 추천한다.
사조씨푸드는 2012년 상장 직후 실적 충격에서 벗어나 4분기 상장 이후 최대 실적 달성, 2013년 예상 영업이익 전년대비 18.7% 증가(247억원) 등 실적 정상화로 Valuation 회복이 기대되고, 2분기 공모자금 투자가 완료되면 주가 리레이팅이 가능해 최선호주로 추천한다.
우진은 후쿠시마 사고와 한수원의 납품 스캔들 등으로 원전용 계측기 매출이 급감하면서 201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약 40% 급감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최근 신정부가 원전 유지정책을 채택하고 있고 가동 중단된 원전들이 재가동되고 있어 2013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락앤락은 2012년 홈쇼핑 매출 감소, 악성 재고 할인 판매 등으로 크게 하락했던 국내 사업 수익성이 하반기부터 시작된 체질 개선 노력에 힘입어 2013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6% 증가한 1,075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핵심사업인 중국 법인 가치가 재부각될 전망이다.

-수익성 개선으로 주가 회복 기대 2選

;2012년 기대에 못 미치는 수익성으로 주가 부진이 이어졌던 후성(093370), KC코트렐(119650) 등도 실적개선과 함께 주가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후성은 냉매가스와 특수가스 부문이 2012년 10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이 계속되었으나, 주력 사업인 LiPF6 가동률 개선과 적자 사업부 수익성 개선 등으로 2013년 영업이익은 전년도 42억원 대비 크게 증가한 351억원으로 예상된다.
KC코트렐은 국내 1위의 발전시설용 탈질,탈황 시설업체이다. 동사는 2012년 2011년에 대비 영업이익이 약20% 이상 증가하며 턴어라운드 진행중이나 전성기인 2010년 대비 낮은 수익성으로 주가가 2012년초 대비 39% 하락한 상태이다.
올해부터 분뇨, 음폐수 등의 육상 폐기물의 해양투기 금지로 다양한 소각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동사의 주력 제품인 탈질, 탈황 설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최근 남부발전과 중국 석탄발전소용 탈질 촉매제 시장에 진출한 것도 향후 동사 실적 턴어라운드에 기여할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발전시장 동향

▶원전/태양광 발전시장 회복기 진입 예상 (한병화)

-원전시장 후쿠시마발 침체에서 회복기조로 진행 중

-태양광 공급과잉은 지속되고 있으나 수요증가는 견조

-풍력시황은 미국때문에 상반기까지는 부진,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회복 예상

-천연가스 발전시장은 미국, 일본, 중동 등의 수요증가로 견조한 성장 예상

-현대 스몰캡팀의 발전 시장 관련 중소형주 탑픽은 우진(105840), 비에이치아이(083650) 선정.

-태양광업체인 넥솔론(110570)은 투자 기간을 짧게 잡고 단기 매매를 권유

[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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