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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 브리프>호남석유, 올해보다는 반드시 나아질 내년에 대한 투자 -한국證
■투자전략

▶CHART OF THE WEEK : 5가지 기술적분석

김철중
☎)3276-6247

- 기술적분석의 2가지 평가기준: 승률, 수익률
- 기술적분석의 기본 규칙을 단순하게 테스트하면 단순평균매매가 가장 우수함
- Appendix: 2022년 대선에는 50대 이상 유권자가 총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다

■기업분석

▶호남석유 -투자의견: 매수(유지), TP: 310,000원(유지), 현재가: 247,000원
(011170 )

박기용
☎)3276-6177

- 올해보다는 반드시 나아질 내년에 대한 투자
- 4분기 실적 둔화되지만 2013년의 영업이익 증가는 올해 대비 57% 증가 예상
- 원가 부담 사라지며 스프레드 개선 시작, 부타디엔과 MEG 가격 반등

■산업/기업 Comment

▶LG하우시스 탐방노트
(108670 )

이경자
☎)3276-6155

- 4분기 preview: 바닥재 공장 화재로 인한 손실은 내년 3분기 전액 환입 가능
- Main 사업, 창호(매출의 26%)- B2C 시장에 확실한 포지셔닝, 홈쇼핑에서 시범 판매
- 신성장동력, 고기능 소재(매출의 39%)- IT와 자동차 전방산업 호조와 기술개발로 성장세 지속

■전일 시장 동향과 특징주

▷새정부 출범 기대감에 종목별 희비 교차, 코스피 2,000P선 탈환을 위한 재시동

- 미국 증시는 재정절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제지표 부진 및 신용강등 우려감이 제기되며 사흘만에 반락, 하락세로 마감. 2,000P선을 회복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의 차익실현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연기금이 지수를 방어하며 2,000P선에근접, 소폭 오름세로 마감. 반면, 코스닥은 연기금과 투신을 비롯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하락을 주도,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480P선 이탈

- 종목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18대 대선이 마무리되며 개별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박근혜 후보자의 당선으로 관련 인맥, 공약 및 정책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업황 개선 기대감에 건설, 보험, 증권 업종들의 강세가 돋보였으며, 안전성 문제 등으로 발주가 지연되며 약세를 보인 한전기술은 신규 원전의 발주 기대감이 살아나며 급등. 2대주주인 정수장학회의 지분 매각 이슈가 재부각되며 민영화 기대감에 iMBC는 상한가를 기록. 반면, 티웨이항공을 인수한 예림당은 비용 부담 등우려감에 급락헸으며, 차기 정부가 모바일 게임 셧다운제 도입 등 게임업계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며게임 관련 종목들이 급락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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