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코스닥>디지털TV시대 수혜주는(?)…휴맥스, KMH
[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내년부터 지상파 TV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앞두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아날로그 TV 시청자들은 연말까지 디지털 TV 구매, 디지털 컨버터 설치, 유료방송 가입 등의 방법을 통해야만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TV시청이 가능해진다.디지털 방송의 장점은 선명한 화질과 음질, 쌍방향 서비스 확대 등이다.

7일 유진투자증권은 디지털TV시대 수혜주로 휴맥스와 KMH를 꼽았다.

휴맥스는 국내 1위의 디지털 셋톱박스(STB) 제조업체다. 수출비중 95%로 미국, 일본 등 디지털방송 전환이 완료된 선진국 시장에서 강점 보유하고 있다. ‘13년 미국 케이블방송용 STB시장에 신규진입 예정이다. ‘13년 PER 5.7배로 valuation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KMH는 국내 케이블방송 송출시장 시장점유율 1위(32%) 업체다. 국내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으로 HD방송 송출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아날로그 방송 대비 2배 이상 비싼 디지털 송출료는 동사의 ARPU 상승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13년 PER 6.4배로 수익성 높은 방송송출 사업부와 신규사업(홈쇼핑 명품 유통, 연예 공연투자)의 성장이 조화를 이룰 전망이다.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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