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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900mg 캡슐 하나로 남자 자존심 살린다”…애플트리 김약사네 ‘메가 쏘팔메토’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중년의 남성들에게 활력을 찾아주는 애플트리 김약사네 ‘메가 쏘팔메토’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남성 전립선 건강과 지구력 증진에 목말라 하는 남성들에게 벗이 돼 주기 때문이다.

이 애플트리 김약사네(www.i-appletree.comㆍ02-553-1323) ‘메가 쏘팔메토’는 식약청으로부터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소변속도 개선과 야뇨 개선이 인체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또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쏘팔메토가 최대량 함유돼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남성들의 지구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옥타코사놀과 건강유지를 위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의 토코페롤까지 함유된 제품이다. 이 모두를 하루 900mg의 캡슐 하나로 섭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애플트리 김약사네 ‘메가 쏘팔메토’는 100% 식물에서 추출한 안전한 제품이다.
 
애플트리 김약사네가 자신있게 내놓은 '메가 쏘팔메토'

김선용 이사는 “쏘팔메토는 식욕촉진, 자양강장, 근력증강, 발기부전 개선 등에도 도움을 주며 전립선 비대증까지 개선시켜준다는 결과도 있다”며 “보통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전립선의 한 가운데를 지나는 요도가 압박당해 소변시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쏘팔메토에 함유된 지방산과 스테롤이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것을 억제해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소변을 봐도 시원한 느낌이 없어 자주 보게 되거나 △소변 줄기가 힘이 없는 분 △오래 앉아서 근무하거나 운전하는 사람 △노화로 전립선 건강이 나빠진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등에 특히 좋다.

▲옥타코사놀이란?
철새는 번식하기 적당한 곳에 살다가 혹독한 추위가 닥쳐오는 겨울을 나기 위해 수천km를 비행해 따뜻한 곳으로 이동한다. 철새들의 이 놀라운 에너지의 근원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먹이 속에 넣는 ‘옥타코사놀’이 생리활성물질로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인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옥타코사놀은 밀의 씨눈, 사탕수수, 사과껍질, 포도껍질 및 현미에 함유된 성분으로 글리코겐은 체력·근력·지구력과 직접적인 스태미나에 효과적이며, 에너지 생성을 활성화시켜 피로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지방을 분해해 만들어진 에너지는 우리 몸에 필요한 힘을 보충하며, 혈중 내 중성지질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혈순환 및 신진대사 활성에 유익하다.

▲쏘팔메토란?
쏘팔메토는 천연야자수로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이 남성의 소변속도 개선 및 야뇨개선 등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 인체시험을 통해 밝혀졌다.

쏘팔메토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남성건강을 위해 먹어온 천연야자수로 북아메리카 대서양 해안을 따라 자생하는 작은 야자나무의 일종이다.

잎사귀 밑부분에 있는 톱니바퀴 처럼 생긴 줄기로부터 그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수명이 700년이나 되고 가뭄과 해충에도 강하며 불에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이 소변 속도개선은 물론 야뇨개선 등 남성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많은 인체시험을 통해 밝혀지면서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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