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생생코스닥>우주항공주, 이달말 나로호 발사 앞두고 ‘추가 상승’ & ‘상투’ 논란
[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 이달 말로 예정된 나로호 3차 발사 일정을 앞두고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추가 상승할지, 아니면 기대감 소멸로 급락할지 논란이 분분하다.

19일 오후 2시 5분현재 한양디지텍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것을 비롯, 한양이엔지 8.42%, 비츠로테크 9.05%, 쎄트렉아이 7.29%, 비츠로시스 4.95% 등 우주항공주들이 동반 강세다.

나로호는 이르면 오는 26일, 늦으면 31일 3차 발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디지텍은 지난 8월24일 3995원이던 주가가 이날 4970원으로 두달만에 24% 급등했다. 그러나 나로호 발사가 지난 1,2차에 이어 또다시 실패할 경우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이 높다.현 시점 관련주에 투자했다간 자칫 ‘상투’를 잡을 수도 있다.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나로호가 1,2차 발사에 실패하고 벌써 3차째여서 기대감이 덜하다”며 “나로호 발사가 성공하더라도 이로 인해 실제 실적이 발생하느냐에 따라 주가 희비가 갈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namka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