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와트 앤 좀비]좀비와 특수부대의 화끈한 ‘승부’
좀비와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은 무엇일까. 여러 대상이 있겠지만 현대물에서는 단연 총을든 특수부대가 제격이다. 가장 비현실적인 소재인 좀비와 가장 현실적인 특수부대가 만나며 독특한 매력을 풍기기 때문이다. 마노디오가 개발한 ‘스와트 앤 좀비’는 바로 이런 좀비와 특수부대의 사투를 모바일로 옮긴 게임이다.

모바일 SNG 열풍속에서도 조용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디펜스 장르로 탄생돼 꾸준한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전투 방식은 간단하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좀비들의 공격으로부터 정해진 시간동안 마을을 보호하면 된다. 단 한 마리만 놓쳐도 미션은 실패지만 디펜스 장르 속성상 난이도가 그다지 높은편은 아니다.



또한 일반 난이도와 헬 난이도 중 선택이 가능해 스타일에 따라 적절히 선택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방어 타워 역할을 하는 특수부대 유닛들을 배치할 수 있는 구역이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늘어난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3칸 정도가 허용되지만 미션을 해결할수록 배치 공간이 늘어나 더 많은 유닛들을 소환할 수 있다.

물론 그만큼 좀비들의 공격도 거세진다. 공략의 기본은 ‘스틱’같은 방어형 유닛을 전방에 배치하고 ‘머신건’등의 공격형 유닛을 후방에 배치하는 것이다. 공격형 유닛이 효과는 좋지만 체력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방어형 유닛의 도움이 없다면 미션 해결은 어렵다.

아울러 ‘스와트 앤 좀비’에는 다양한 무기가 등장한다. 각 무기에 따라 효과도 다르고 특히 좀비 유형에 따른 상성관계도 설정돼 있어 무조건 업그레이드를 시키기 보다는 스테이지 특성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 개발사 : 마노디오
● 배급사 : 미디어로그
● 플랫폼 : 스마트폰
●장 르 : 디펜스게임


정광연 기자 gam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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