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10.1]스케일 다른 ‘갤럭시노트’등장
다양한 제품군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큰 화면이 매력적인 태블릿PC ‘갤럭시노트 10.1’을 출시했다. 이전 버전인‘갤럭시노트’는 2011년 말에 출시된 5.3인치 스마트폰으로 필압을 감지할 수 있는 S펜을 탑재해 틈새 시장 공략을 노린 제품이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가 의외의 대성공을 거두면서 S펜의 활용 범위가 태블릿PC로 확대됐다.

외형만 두고 보면 삼성전자의 태블릿PC인 ‘갤럭시탭’에 S펜을 조합한 형태지만 세부적인 기능을 살펴보면 이전 버전과는 확실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기존 ‘갤럭시노트’의 화면 크기는 5.3인치이고 ‘갤럭시노트 10.1’의 화면 크기는 10.1인치로 비교해보면 세 배 정도의 차이가 난다.

반면 해상도는 1280×800으로 동일하다. 비슷한 크기의 ‘뉴아이패드’, ‘트랜스포머 인피니티’가 풀-HD 이상의 해상도를 보여주는 것과 비교하면 그 차이는 더욱 두드러진다. ‘갤럭시노트 10.1’은 출시가 늦춰지면서 제품 사양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프로세서도 쿼드코어로 교체됐고, 램도 2GB로 늘어났다. 하지만 해상도만큼은 그대로 유지돼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갤럭시노트 10.1’의 특징인 S펜은 단순한 스타일러스펜의 기능을 넘어섰다. 와콤의 태블릿 기술을 활용한 필압 감지 기능이 탑재돼 그림을 그리거나 필기를 할 때 보다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갤럭시노트 10.1’의 S펜은 기존 S펜보다 성능이 향상돼 1024단계의 필압을 감지할 수 있다. 10.1인치의 넓은 화면과 신형 S펜의 조합은 특히 디자인 작업을 하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갤럭시노트 10.1’은 업그레이드된 S펜을 사용할 수 있다

- 디바이스: 스마트폰
- 제조사: 삼성전자
- 국내출시일: 출시미정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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