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 도저]피할 수 없는 묘한 중독
[헤럴드경제]게임서커스가 개발한 ‘코인 도저’는 상당히 독특한 느낌의 게임이다. 인형뽑기와 더불어 한 때 많은 사람들의 동전을 강탈(?)해갔던 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옮긴 ‘코인 도저’는 동전을 테이블 위로 떨어뜨린 후 상하로 움직이는 이동장치의 힘을 이용해 바닥에 놓인 동전들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사실 이 게임은 별다른 콘트롤이 없다. 그저 화면을 보면서 동전을 떨어뜨리기만 하면 된다. 긴박한 순간이나 아찔한 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조용히 화면을 몇 번씩 터치하는게 전부다. 설명한 듣자면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게임이지만, 놀랍게도 이 게임은 상당히 오랫동안 인기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나름대로 ‘대작’반열에 드는 게임이다.



떨어뜨린 동전을 밀어 바닥에 놓인 동전을 획득하는 방식에 묘한 중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번에 떨어뜨릴 수 있는 동전은 최대 4개다. 바닥에 깔린 동전들이 제멋대로 배치돼있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 동전을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많은 동전을 바깥으로 밀어낼 수 있는지 정도는 생각하는 편이 좋다.

동전 중에는 특수 동전이 따로 있는데 더 많은 점수를 올려주거나 때로는 바닥에 다수의 동전을 만들어주는 등의 기능을 해 게임 진행에 큰 도움을 준다. 게임을 하다보면 곰인형이나 우산 등 각종 아이템이 떨어지는데 획득한 아이템을 판매하면 동전을 획득할 수도 있고 정해진 숫자를 모으면 보너스 점수도 얻을 수 있다. 배경이 바뀌거나 스테이지가 변경되는 경우도 없어 항상 동일한 화면에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중독성이 있어 쉽게 손을 놓을 수 없다.

● 개발사 : 게임서커스
● 배급사 : 게임서커스
● 플랫폼 : 안드로이드
●장 르 : 아케이드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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