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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퀸’ 시청률 상승 ‘다섯 손가락’에 압승
MBC 주말 드라마 ‘메이퀸’이 시청률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9월 3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메이퀸’은 전국 시청률 1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이 나타낸 13.7%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전일 ‘메이퀸’과 동등한 수치인 13.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한 ‘다섯 손가락’은 1.9%포인트 하락한 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메이퀸’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그동안 ‘메이퀸’과 ‘다섯 손가락’은 시청률 정상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여 왔다. 그런 가운데 ‘메이퀸’이 ‘다섯 손가락’과의 격차를 넓힌 것. 이에 반해 ‘다섯 손가락’은 출연자 하차논란과 막장 소재로 안팎이 시끄러운 드라마로 고난을 맞이했다.

과연 ‘메이퀸’이 새로운 주말극 1위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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