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알트원, MMORPG 워렌전기에 스승님을 서포터즈로 기용
[헤럴드경제]알트원(대표 홍창우)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워렌전기’가 금일(10일) 저 레벨 유저와 고레벨 유저가 사제관계를 맺어 게임진행을 돕는 ‘사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제시스템’ 은 제자는 11레벨부터 90레벨까지, 사부는 91레벨 이상 유저가 각각 1명씩 사제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사제 관계도중 파기 후 다른 유저와 사제관계 맺기가 가능 하며, 어느 한쪽이 사제 관계를 파기하거나, 제자가 제한레벨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사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사제 관계가 성립되면 제자는 사부와 같은 필드 및 던전 내 사냥 시 경험치 획득률이 20%가 상승되며, 제자 캐릭터의 레벨이 11레벨부터 1상승할 때마다 사부에게도 레벨 단계별 일정 명성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와 더불어 보다 활발한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워렌전기 전체 지역 내 채팅이 가능한 전체 채팅 시스템이 추가 되었다. 한편 워렌전기는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대한민국 올림픽 선전기원 이벤트인 ‘워렌전기가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워렌전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aren.co.kr)와 NHN의 네이버 온라인게임 페이지(http://onlinegame.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