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3번째 신작 웹RPG ‘왕국’이 금일(10일)부터 공개서비스(이하 OBT)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왕국’은 캐주얼 게임 특성에 맞게 구성된 아기자기한 맵과 스토리텔링의 퀘스트에 따라 구현하는 다양한 패턴의 전투 플레이, 기존 온라인 게임 시스템을 좀 더 간편하고 쉽게  브라우저에 적용시켜 누구나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웹 브라우저 방식의 RPG이다.

공개서비스를 맞아 ‘왕국’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금일(1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왕국’의 공개서비스를 기념하여 8월 10일부터 해외여행권, 노트북,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 아이패드, 스마트폰, 백화점상품권, 최고급 토프레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패드, 게임아이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왕국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웹게임의 장점과 롤플레잉 게임의 재미있는 콘텐츠가 절묘하게 녹아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며, “왕국의 성공적인 공개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애니메이션 웹RPG ‘왕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kingdom.ilovewebgam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entermate.com/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