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 프레드]3D 달리기 게임 ‘이 정도는 돼야지~’
[헤럴드경제]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시원하고 짜릿한 게임을 찾게 된다. 기자의 개인적인 취향까지 반영하면 무너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게임은 역시 공포게임과 어드벤처 게임이 아닌가 싶다. 오늘 소개할 Dedalord 게임즈의 ‘러닝 프레드’는 어드벤처 게임 중에서도 가장 짜릿한 긴장감을 안겨주는 달리기 게임이다.

특히 여타의 달리기 게임과는 차별화되는 높은 완성도와 예측 불가능한 콘트롤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한번 시작하면 좀처럼 손을 놓을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3D 그래픽이다. 모든 지형과 장애물, 함정 등이 3D로 표현돼 유저들의 몰입도를 크게 높여주고 있다.



게다가 콘트롤 방식까지 화면의 기울기를 활용한 ‘틸트’방식을 선택해 지형을 파악하고 손가락만 움직이는 플레이가 아니라 모든 신경과 온 몸을 사용해야 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일단 지형 자체가 3D로 구성돼있어 조금이라도 집중력을 잃게 되면 절벽으로 떨어지거나 함정에 빠지기 쉽다.

점프는 드래그 방식이어서 빠른 콘트롤이 가능하지만 구조가 복잡하면 이마저도 소용이 없다. 추천하는 방법은 무조건 많은 죽는 것이다. 3D여서 반복한다고 쉽게 지루해지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도전을 통해 기본적인 지형을 파악하고 최종적으로 완벽 클리어를 노리는 것이 좋다.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돼있지만 너무 의존하면 게임 자체의 재미가 떨어진다. ‘이중 점프’나 ‘벽타기’ 등 최소한의 기술만 습득하고 절묘한 콘트롤을 통해 미로를 탈출하는 ‘러닝 프레드’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으로 보인다.

● 개발사 : Dedalord 게임즈
● 배급사 : Dedalord 게임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iOS
●장 르 : 어드벤처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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