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2’ 8월29일 ‘IFA2012’서공개
[헤럴드경제]- 현지 사업자 및 언론에 초대장 배포 … 9월 출시 유력한 ‘아이폰5’맞대결 관심

삼성전자가 ‘갤럭시S3’에 이어 다시 한 번 ‘갤럭시 노트2’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석권을 노릴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3일 공식발표를 통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2012’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통해 ‘갤럭시 노트2’의 공개가 확실시되는 만큼 늦어도 ‘IFA2012’가 열리는 8월 29일에는 신제품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공식발표와 함께 사업자 및 현지 언론에 초대장을 배포했다. ‘마법의 순간이 깨어난다’는 문구가 적힌 초대장에는 펜을 연상키는 이미지와 함께 빛이 솟아오르는 그림도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행사 개최만 발표했을뿐 어떤 제품이 어떤 방식으로 공개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이날 ‘갤럭시 노트2’가 처음으로 선을 보일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 ‘삼성 모바일 언팩’공식 초대장

이미 지난해에도 ‘IFA2011’을 통해 전작인 ‘갤럭시 노트’가 비슷한 방식으로 공개된 바 있으며 삼성전자의 핵심 인사인 정보기술 및 모바일 담당 신종균 사장이 직접 행사를 진행하다는 점도 이런 추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갤럭시 노트2’는 5.3인치 화면을 처음으로 선보인 ‘갤럭시 노트’보다 큰 5.5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전작과 동일하게 S펜을 이용해 화면에 직접 글과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예상대로 8월 29일에 ‘갤럭시 노트2’가 공개된다면 본격적인 출시는 11월쯤으로 보인다. 강력한 경쟁 제품인 애플의 ‘아이폰5’도 9월 출시설이 신빙성있게 퍼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가을에는 두 경쟁사의 신제품들이 맞대결을 벌이는 모습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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