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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네상스 서울 호텔, ‘메달 개수만큼 선물을!’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2012 런던 올림픽을 맞이하여 올림픽 기간 동안 ‘트레비 올림픽 메뉴’와 명함 이벤트 등 다양한 올림픽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트레비 라운지에서는 영국 정통 스낵 메뉴인 타르타르 소스의 정통 생선 튀김과 감자칩(Fish & Chips), 그리고 양파 소스의 소시지와 으깬 감자(Bangers & Mashed Potato with Onion Gravy)를 ‘트레비 올림픽 메뉴’로 각각 선보인다. 가격은 생선 튀김과 감자칩이 1만 9000원, 소시지와 으깬 감자는 2만 3000원(이상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여기에 1만원만 추가하면 맥주를, 1만2000원을 추가하면 하우스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식음료 업장에서는 ‘올림픽 명함 추첨 이벤트’를 진행, 이벤트 응모함에 명함을 놓고 가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획득하는 금메달 개수만큼 객실 이용권, 카페 엘리제 뷔페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문의 및 예약 : 02-2222-8627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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